Michael Schumacher: The edge of greatness, James Allen

롤프는 집을 개조하면서 갈색 리놀륨 바닥재를 쓴 카페를 만들었다. 카페는 엘리자베스가 운영했다. 미하엘의 부모님들이 생각할 수 있는 한 두 아들의 인생은 일찍부터 정해져 있었다. ‘미하엘이 개라지 그리고 랄프에게 식당을 맡길 계획이었지.’ 하고 롤프는 회상한다.
미하엘은 두 부모님은 엄격한 분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종종 어머니는 미하엘과 랄프가 머리를 기르는 것을 허락했다. 어머니는 딸을 바랐기 때문이다!

42쪽

20220424, 원래 코멘트는 지웠는데 슈미 관련 책인데 어바인 코멘트가 넘나 직설적이라 좋다는 기록이 남아있음. 정작 난 이 책 이사하면서 정리했기 때문에 남아있는 게 없네…

As he sat in his hospital room, staring at the bunch of 35 red roses, one for each of his wins, sent to him by Montezemolo …

20220424, 글 역주행하면서 보니까 이게 아무래도 이 책에서 나온 것 같음…. 1999년에 슈미 부상당했을 때라는뎈ㅋㅋㅋㅋ 저때도 정말 이해 못했고 지금 봐도 넘나 놀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