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이랑 63 GQ 기사들

GQ 이탈리아, 63
https://www.gqitalia.it/sport/article/pecco-bagnaia-storia-intervista

GQ 스페인, 93
https://www.revistagq.com/noticias/articulo/marc-marquez-entrevista-ganaba-llorar

아무래도 페코는 작년에 처음으로 월챔 된 애고, 마크는 한동안 부상이 따라왔던 선수라서 그런지 인터뷰 톤이 많이 다른 느낌.

근데 선수들은 스프린트 레이스 환영하는 쪽임…? 베제키도 그렇고 페코도 긍정적인 코멘트 한 거 같네. 모토지피는 기본 경기시간이 좀 더 짧으니까 느낌이 다를지도 모르지만 엪원에서의 스프린트 레이스는 의미 있는지 이해 못하는 쪽이라 나는 잘 모르겠어… 이륜에서는 포인트가 주어지는 것도 아니라고 하지 않았나. 세션타임이 길어진 Q4 같은 걸로 보는 건가…?

2023 라인업

공계에서 쌔벼온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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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카티는 9월이 가까워져서야 에네아를 내년 라인업으로 확정. 에네아는 더 일찍 확정지을 줄 알았는데 중간에 잠깐 팩토리로 가는 게 아니었어…? 하는 시기가 있었는데 결국 팩토리팀으로 들어가게 되어서 나는 만족스러움.
근데 이탈리안 팀에 이탈리안 라이더들이라 부담이 클 거 같아서 그건 좀 걱정…. 올해 무젤로 이전에 뭐 둘이 디스했느니 어쩌느니 하는 거 생각해도 무젤로 관중이 예상보다 안들어서 언플 흘린 것 같다고 생각하는지라… 지금도 그렇지만 팀메 된 이후에도 또 팀오더가 이러니 저러니 할 거 같기도.

46네는 올해 라인업 그대로. 루카 요즘 잘하고 있으니까 이것도 만족스러움. 모토2에서 첼레를 올릴지도…? 하는 이야기가 있었던 것 같지만 내년에는 스즈키도 빠진다고 하고 새로 올라오기에는 안좋은 타이밍이었을 거 같음….

그레시니 내년 라인업도 좋아하는 디지아랑 동생 마르케스라 좋아하는 선수들이고, 스즈키에 있던 린스도 무사히 다른 팀에 안착해서 다행ㅠㅠㅠ

아프릴리아는 빅 뉴스가 있다면서 발표한 것이 올해 라인업 유지였는데, 마베릭 요즘 잘해주고 있어서 다행이고 올해 성적이 좋아서 컨세션 지위 박탈당할 거라는데 그래서 그 이후가 좀 걱정이긴 하다. 앞으로도 잘해줘요 내년 발표도 까리하게 해줘요.

너네 왜 스프린트 레이스…?

이제와서 스프린트 레이스를 하겠다는데… WSBK나 CEV 같은 하위시리즈에서는 토요일 일요일 양일 레이스라서 그렇게 낯선 컨셉은 아니지만 굳이 모토지피에서…?? 싶은 거…… 넘 개빡세지지 않나? 싶기도 하고 46 최애 입장에서는 올해 무젤로 관객수도 줄었다고 하니까 겸사겸사 질러놓은거 아닌가 싶어서… 그냥 라구나세카나 돌려줘…….

아니 심지어 스프린트 레이스 포맷 설명한다는 유튜브 영상을 보니까 팬서베이 결과를 가지고 내놓은 게 이거라고?? 아니 난 스프린트 레이스 같은 거 보자고 팬서베이 열심히 한 사람 된거임???? 거기다 중반쯤에 도나측에서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건 FIM측과 얘기하는 거고, 팀들과는 이야기 했지만 선수들과 이야기 할 주체는 팀이라니 이게 무슨 소리야…?

카탈루냐

토요일

알레쉬가 서킷레코드를 갱신하고 폴을 가져갔다. 페코가 P2, 콰타라로가 P3이긴 한데 페코는 카탈루냐 서킷에서 좋은 성적을 낸 게 10년 전에 CEV 시절이라고 해서ㅋㅋㅋ 솔직히 알레쉬가 우승하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음. 경기 페이스는 또 다르다고는 하지만 알레쉬도 꾸준하고…

모토2에서는 첼레스티노가 폴이었음 😀


금요일

마크는 무사히 수술을 마친듯ㅠㅠㅠ 회복 잘 되었으면 좋겠다… 마크가 부상으로 빠지면서 렙솔혼다에는 스테판 브래들이 출전하는 모양인데 원래는 테스트 라이더라서 머신 개발 관련으로 뭔가 꼬일 수 있다는 식으로 해설자들이 말하던거 같기도 했음….

마리아 에레라가 카탈루냐에서 모토3 와일드카드로 출전. 여성으로 이루어진 팀으로 나온다고 하는데 이게 크루들도 다 여성인건가…? 프랙티스를 못봐서 어떤 의미에서 여성 팀이라는 건지 모르겠네.

콰타라로도 야마하와 2년 재계약.

무젤로

일요일

나는 결국 라이브타이밍 패스도 구매하고 말았다 그러나 모토는 비디오패스에 그게 딸려오지 않았고 중계에서 랩타임을 말해주기는 하지만 그룹별로 나눠서 보여줘서 내가 원하는 그 갭은 나오지 않기도 하는걸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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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3 이야기지만 이번 무젤로에서 아나가 54번째 스타트를 하면서 여성 라이더로서는 최대 스타트 기록을 세우게 됨 👏👏👏

정말 잠시였지만 스타트 직후에 루카-베제키 원투 순간이 있었는데 잠깐동안 행복했다ㅠ

예선 후 프레컨에서 디지아를 포함해 프론트로에 있던 선수들이 경기동안 유지할 페이스는 없다는 소극적인 발언을 했는데 그 말대로 페코도 치고 나왔고, 파비오나 알레쉬 같은 선수들이 예상대로 선두로 올라왔음.

내가 자코를 안좋아하는 것도 있지만, 루카가 후반에 랩타임은 괜찮은 거 같았는데 추월은 못해서 안타까웠음. 그래도 크래쉬 안하고 끝냈으면 됐다ㅠㅠㅠㅠ

페코가 르망이랑은 다르게 1초대 갭을 유지하면서 무사히 피니쉬해서 기뻤다. 마지막까지 긴장하면서 봤음ㅠㅠㅠㅠ 파비오랑 갭이 0.7대까지 떨어지는 순간들도 있긴 했는데 직선에서는 두카티가 속도가 더 나왔던거 같은…?

모토2에서는 첼레도 크래쉬해서 안타까웠는데 지피에서 이탈리안이 우승해서 넘나 다행이었다ㅠㅠㅠ 주말에는 이태리 국가를 들어줘야지 (아님)

그리고 우치오는 챙길 애들이 많아서 바쁜거 넘 웃기고 귀여웠음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지피는 다른 이탈리안들이 포디엄에 없어서 아쉽기는 했지만 좋은 결과였다. 아직 라이더 순위에서는 역시 꾸준했던 콰타라로나 알레쉬가 1, 2위기는 해서 페코 힘내ㅠ0ㅠ 라는 마음.


토요일

지피클래스에서 지안안토니오가 폴을 가져갔고 46네 팀이 프론트로를 채움. 두카티에게는 최고의 퀄리였을듯ㅋㅋㅋㅋㅋ

퀄리 전에는 46 번호 영구결번 행사가 있었음.

발레 인터뷰 중간에 카메라가 카멜로 에스펠레타를 잡아준 장면이 있었는데 하필이면 그때 발레가 했던 말이 Peccato, potevamo correre altri tre o quattro anni. 이거였더라ㅋㅋㅋㅋ 무젤로 관중 줄어든 거에 다들 예민했던 거 같아서 개인적으로 웃겼음.

MotoGP, Valentino Rossi ritira il 46: “Potevo correre altri 3-4 anni”

그리고 개인적인 노트지만 46 기록중에 아직 새틀라이트 팀으로 월챔 된 유일한 선수라는 기록은 갱신되지 않았더라. 그거 최근에 알고 찡했음.

마크가 이번 경기를 마친 이후에 4번째 수술을 하기로 발표함. 수술 과정을 알베르토 푸치가 설명해줬는데 뼈를 잘라서 위치를 다시 조절한다는거 같은데 넘 아플거 같았고, 복귀가 언제일지 모른다고 하지만 무사히 복귀할 수 있다면 좋겠다ㅠㅠㅠㅠㅠ

지피원 글 이거 좋았음

https://www.gpone.com/en/blog/paolo-scalera/2022/05/28/marquez-like-sisyphus-his-fight-reminds-us-that-giving-up-is-not-an

(영상 스페인 우회 필요) 이거 좀 짠했음ㅠㅠㅠ 호르헤가 선배는 선배구나 싶은 모먼트ㅠㅠㅠㅠㅠ


금요일

르망 이후에 나온 페코 vs 에나아 이야기가 무젤로를 위한 빌드업이었나보구나… 라는 것을 깨달아버린 나.

그 와중 페코는 발레가 경기에 나오지 않는 무젤로이긴 하지만 발레가 모터홈 가지고 올테니까 자기한테는 여느 주말이랑 다를 게 없다는 이야기를 해서 부럽더라….

https://www.gpone.com/it/2022/05/26/motogp/bagnaia-la-lezione-di-le-mans-a-volte-e-meglio-frenare-prima.html

Però, per me, sarà un fine settimana più normale degli altri, perché Valentino sarà qui, c’è anche il suo motorhome.

금요일에는 막스 비아지의 모토지피 레전드 등극이 있었는데 지난번 호르헤때랑 비슷한 진행이었음. 원래는 둘다 2020년에 그게 계획되어 있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미뤄졌던 거ㅠ

동영상은 이쪽

전에 호르헤 때도 막스가 보러 갔던데 호르헤도 참석해서 같이 사진 찍었더라ㅋㅋㅋㅋ

그리고 아프릴리아의 깜짝 프레컨도 있었는데 스즈키 철수 관련으로 팀을 확장하려는 그런 건 아니었고 현재 라인업인 알레쉬랑 마베릭하고 2년 계약 갱신했다는 이야기. 프레컨 초반에 마시모가 내년에도 페르난도 알론소와~ 이런 농담을 던졌던게 인상깊었음ㅋㅋㅋㅋ

Il Giornale 46 인터뷰, 20220327

“Bello guardare le moto dal divano. Ma da ora il vero Gp è essere papà”

https://www.ilgiornale.it/news/sport/bello-guardare-moto-divano-ora-vero-gp-essere-pap-2021279.html

번역기 돌려서 읽어봤지만 개인적으로 이 부분들이 좀 재미있었음

Però Enzo Ferrari diceva che un pilota padre perde un secondo al giro…
«Enzo Ferrari si sbagliava».

그렇지만 엔조 페라리는 드라이버가 아빠가 될 때마다 1초씩 느려진다고…
엔초 페라리가 틀렸어요

Rimpianti per non aver scelto la F1 dopo le prove con la Ferrari nel 2006? E perché hai rinunciato?
«Nessun rimpianto. Il primo motivo per cui non andai è che non ero pronto a smettere di correre in moto; e fu la scelta giusta perché ho poi vinto altri due mondiali e una trentina di Gp. Quindi ho fatto bene. Poi ero, sì, molto vicino alla Ferrari però non sarei andato con la Rossa, sarei finito in un suo team satellite».

2006년에 페라리 테스트하고 페라리에 안 간 걸 후회하는지 하는 질문. 페라리가 아니라 새틀라이트 팀에서 끝났을 거라고.

Negli ultimi anni in molti hanno pensato: «ma perché non smette, perché si ostina, il futuro lo spaventa, non sa fare altro…».
«Sbagliato. Io il futuro l’avevo già costruito da tempo: un’azienda di merchandising, la VR46, un team MotoGp, un’Academy per lanciare nuovi piloti, una pista di proprietà come il Ranch. E questo è stato anche merito delle persone che sono con me da sempre. La carriera è stata lunga e quindi abbiamo avuto tempo per pensare. Quando il mio merchandising era prodotto all’esterno non ci convinceva e ci siamo detti: “Facciamolo noi”. E da lì l’abbiamo realizzato anche per altri… I ragazzini appassionati di corse venivano a chiederci aiuto, il primo fu Simoncelli, poi Morbidelli, Migno, poi mio fratello, e aiuta qua e dai una mano là, ho detto: “proviamo a fare una cosa per aiutare i ragazzini italiani”. E abbiamo creato l’Academy. Poi sempre per la grande passione per le corse abbiamo provato a fare un team e adesso siamo in MotoGP. Ci serviva una pista per gli allenamenti e abbiamo costruito il Ranch. Avere la propria pista è uno dei sogni di tutti i piloti e noi l’abbiamo realizzato. Quanto a ostinarmi nel correre in moto, l’ho fatto perché ci credevo, perché credevo di poter continuare a vincere e comunque sono stato molto competitivo fino a metà della stagione 2019. Certo non ero più il Valentino Rossi di dieci anni prima, è normale, però ci credevo. Toh, ecco, potevo smettere un anno prima, a fine 2020, poi però il Covid, un anno del cavolo, spesso tre gare sulla stessa pista e che palle senza pubblico, mi son detto “che faccio? Smetto così? No, troppo brutto, dai, faccio un altro anno. Non perché volevo la gente per il mio ritiro, ma perché desideravo lasciare dopo un anno di competizioni vere».

이건 발레가 아카데미나 랜치 만든 거에 대해서 굉장히 자랑스럽게 이야기해서 좋았음.

Ma crescendo hai capito il fastidio provato da Max quando arrivasti tu ragazzino irriverente, rubandogli spesso la scena?
«Sììììì, alla grande. Anche perché io non ero nessuno e lui era il numero uno in Italia e uno dei più forti al mondo e ho cominciato a rompergli le scatole. Ero una carogna (ride). Ma adesso tutto è passato, ci siamo riavvicinati. È stata una bellissima rivalità sportiva».

이 앞부분에서는 과거 라이벌들 이야기 하는데… 님도 겪어보니까 알겠지 싶어지는ㅋㅋㅋㅋㅋㅋ

르망

일요일


페코 후반에 크래쉬해서 리타이어해서 너무 안타까웠음…ㅠㅠㅠㅠ 르망이라 그런지 웨트 레이스 선언된거 같던데, 비가 오던 건 아니라 노면 상태가 애매했을 거 같은…. 그레시니-팩토리팀인 두카티 원투지만 내가 두카티를 응원하는 건 아니니 나는 아쉬웠고, 무젤로에서는 실수 없이 해줬으면ㅠㅠㅠ

그나저나 포디엄에서 부츠에 샴페인 담아 마시는 거 보고… 어어… 이 시간부로 에네아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게 되는 그런 느낌… 나아아는 비위상하는 거에 약해….

경기 후에 에네아가 페코는 나를 경계해서 잭 밀러를 팀메이트로 민다는 이야기를 했던 모양인데 기자들은 저걸로 난리치는 것 같은데 두카티 시빌워니 하는 드립 친 기자가 올린 원본기사도 그렇게 심각한 건가?? 싶은 느낌…. 뭐 이정도까지는 할 수 있는 얘기인듯.


이쪽은 지피원 코멘트들. 페코 뭔가 인터뷰를 잘한다는 느낌이고ㅋㅋㅋ 에네아 코멘트중에 내가 이탈리안이라 부분은 무젤로전에 더 영향을 많이 받을 거라는 이야기.

https://www.gpone.com/en/2022/05/15/motogp/bagnaia-its-time-to-be-more-mature-you-cant-win-with-these-mistakes.html

https://www.gpone.com/en/2022/05/15/motogp/bastianini-claims-he-won-with-his-head-making-bagnaia-nervous.html


토요일

페코가 서킷 기록 갱신하면서 폴에 두카티 p1-p2, 에네아 p5 스타트.

몰랐는데 프랑스에서는 논알콜 상품이라도 알콜회사 광고는 하면 안되는지 에스트렐라 갈리시아 쎄로쎄로 광고 안붙어있다는 이야기를 해설진이 한 거 같음.

로씨의 46번이 영구결번되면서 무젤로에서 관련 세레모니가 있을 거라는데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그거 질문 받았을 때. 이대로 가면 선수들이 쓸 번호가 없어지겠지만~ 하는거 귀여웠다ㅋㅋ

북마크

https://www.gpone.com/it/2022/05/08/motogp/lorenzo-avessi-vinto-con-la-ducati-prima-del-mugello-sarei-ancora-in-pista.html

나중에 읽어볼 기사. 영문판이 읽기 힘들어서 이태리판 번역기 돌려서 읽기. 기본적으로는 99가 모토지피 레전드로 올랐을 때 인터뷰 기반인데 기사 코멘트가 상당히 우호적이라 찬찬히 읽어봐도 좋을 거 같음.

Scherziamoci sopra per Jorge, o Giorgio o come vogliate chiamare il maiorchino: ci troviamo di fronte, comunque, ad un campione spettacolare che dice sempre ciò che pensa, anche se spesso non pensa abbastanza a ciò che dice. Ma è il suo bello. Jorge è uno ‘vero’.

Quante interviste abbiamo letto nel mezzo delle quali c’era una sua frase roboante, oppure semplicemente, fuori dalle righe? Ce lo aspettiamo dai piloti, anche se, e personalmente diciamo, sfortunatamente, non sono tutti così.

L’ego è fondamentale per un pilota: ce l’avevano, ma lo esprimevano in forme diverse, Barry Sheene e Kenny Roberts. Il primo con incredibile humor e simpatia, il secondo con modi sbrigativi e scorbutici, se non era in vena. Ma erano entrambi personaggi stellari, grandissimi campioni e, al di là di tutto, bravi ragazzi. Come Giorgio.

첫문단 막줄에 Jorge is a “real” one. 이러는 것부터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데 정말 휴덕하고 세월이 흐르긴 흘렀다 싶고ㅋㅋㅋㅋ

Jorge Lorenzo al suo meglio. E’ sempre lì, nell’ultima frase che pronuncia, che ti sorprende. In questo senso ricorda molto quello che poi è diventato il suo miglior amico, Max Biaggi. Dice delle cose vere, a volte sconvenienti, ma nemmeno se ne accorge. Se ti piace, indipendentemente dal fatto che sia tuo amico o meno, lo filtri: sai che non c’è cattiveria nel suo modo di essere. Come quando dietro al suo campo, in seguito ad una frase di Claudio Domenicali, apparve la scritta, “io non sono un grande pilota, sono un campione”.

어쨌든 또 다른 이탈리안이랑 비교하기는 했지만 정말 기자의 우호적인 시선이 느껴지는 기사였음.

홈페이지에 비아지가 모토지피 팀 운영에 참가하고는 싶지만 팀오너까지는… 하는 얘기도 있더라. 근데 지피팀은 ㄹㅇ 재정적으로 힘들어보여서… 근데 만약에 그게 성사되면 이쪽은 아프릴리아하고 팀업하려나…?

https://www.gpone.com/it/2022/05/09/motogp/biaggi-nello-junior-team-aprilia-in-motogp-ma-non-da-proprietario.html

오피셜: 스즈키가 도나와 철수 협상중